미국 자동차시장의 판매 저조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북미지역 판매가 1,77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시장 판매는 올해 1,495만 대로 줄었기 때문.
이러한 1분기 판매율은 무려 25% 감소한 것으로 이러한 추세는 3분기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01년부터 완만하게 감소한 소매판매는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 혹은 소비심리 악화가 원인인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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