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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은 자사의 프랜차이즈인 스테이크&샐러드 레스토랑 빕스가 연말까지 군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휴가증을 소지한 군인이 빕스 매장을 찾을 경우 메인메뉴를 대상으로 5000원을 할인된다.
또 기존 제휴할인카드나 쿠폰과 중복사용이 가능해 혜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군인 할인은 성인 2인 이상 식사시 사용 가능하며, 2~4인 방문시 1인, 5~8인 방문 시 2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빕스 김상임 사업부장은 “오랜만에 휴가를 나와 여자친구 또는 가족과 친구와 함께 맛있고 알찬 외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명 기자 skc11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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