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실속형 내비게이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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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6-0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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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는 20만원대 보급형 내비게이션 ‘TG삼보 E1’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2G 메모리와 4G 메모리 모델로 판매되는 이 제품은 최신 버전의 만도 지니 SF T4맵을 탑재했다.

20mm의 슬림한 두께로 MP3, 동영상, 전자앨범, 게임, FM라디오신호 송출 등의 기능이 기본 제공된다. 제품은CJ홈쇼핑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신종명 기자 skc113@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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