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는 9일 회현동 LG CNS 본사 프라임타워에서 야후 코리아(총괄 사장 김제임스우)와 대규모 데이터센터 서비스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또 이날 계약을 통해 향후 데이터센터 관련된 기술이전, 공동투자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업방안을 모색키로 합의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용석 야후 코리아 글로벌 서비스 운영 담당 이사, LG CNS 아웃소싱사업부문 노진호 상무)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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