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047050)
미얀마 가스전 판매계약 임박하며 E&P 가치 부각. 하반기 이후 러시아서캄차카, 아제르바이젠 이남광구 등 신규 E&P모멘텀도 부각될 전망(대신증권).
▲하이트맥주(000140)
계절적인 성수기 진입 및 북경올림픽 수혜효과에 따라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자회사인 진로의 실적개선 및 재상장 효과도 긍정적임(대신증권).
▲동아제약(000640)
시장 트렌드에 맞춰 처방약 매출비중 50% 돌파. 제품구조 개선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 독자개발 완제품의 대규모 수출계약은 정책리스크로 인한 한계 극복과 글로벌화의 초석이 될 것으로 판단(대우증권).
▲LG패션(093050)
소비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차별화된 성장성과 업종 대표주로서의 안정성을 유지할 전망. LG패션의 주 소비 계층인 와인세대의 지속적인 증가로 이들의 소득?소비성향에 따라 꾸준한 성장이 가능할 전망(대우증권).
▲삼성전자(005930)
하반기 이후 메모리 경기 싸이클 회복에 따른 성장세 본격화 전망. 공격적인 설비투자로 경쟁업체와의 격차 증대. 신수종 사업 진출에 의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동양종금증권).
▲한솔제지(004150)
올해 1분기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영업이익 전년대비 103%, 순이익 흑자전환). 인쇄용지, 백판지 등 제품가격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부각. 제지업황 턴어라운드, 인쇄용지 가격 상승 등 2분기 실적모멘텀 증가(동양종금증권).
▲아모레퍼시픽(090430)
향후 2~3년간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확대에 집중, 해외 매출 비중을 2015년 25%까지 확대할 계획. 중국에 브랜드 추가 출시 예정으로 중국 매출 확대 지속. 국내 성장 한계를 해외 진출로 극복하는 기업. 2010년까지 경기도 오산에 친환경 생산 물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제 2연구소를 신축할 예정. 기존 부동산의 활용가치 증가 가능성(한화증권).
▲제일모직(001300)
케미칼과 전자재료 사업부의 매출 성장으로 2분기 실적 호전 예상. 편광필름 매출 확대와 반도체 공정소재 신제품 출시로 성장 모멘텀 확보(한화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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