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대표 김재건)는 내달 17일 첫 취항을 앞두고 최근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직접 고객들을 만나는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진에어 도우미들이 래핑 자동차를 통해 진에어 로고를 선보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