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미술대회인 제20회 삼성생명 비추미 그림축제 시상식이 27일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에서 개최됐다.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중등부 정성은(선화예중 2학년), 고등부 문현지(서울예고 1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사진은 시상식 후 조문성 삼성생명 부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최인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장(왼쪽에서 세번째), 대상 수상자인 문현지 학생(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