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6일 '무배당 스마트업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이 출시한지 3개월 여만에 1만 고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또 1만번째 고객과 가족들을 초청, ING생명 이환식 영업 총괄 부사장과 담당 재정컨설턴트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놀이공원에서 '1만 고객달성 자축 기념행사'를 펼쳤다.
ING생명 관계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 니즈와 맞아 떨어진 것으로, ING생명의 글로벌선진금융노하우 및 통합적인 마케팅의 결과"라고 말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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