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올림픽을 이틀 앞두고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韓中 애니콜 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15명씩 선발된 30명의 '韓中 애니콜 리포터' 들이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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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올림픽을 이틀 앞두고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韓中 애니콜 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15명씩 선발된 30명의 '韓中 애니콜 리포터' 들이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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