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友情의 '애니콜 리포터' 발대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8-07 13: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올림픽 무선통신분야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가 올림픽을 이틀 앞두고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韓中 애니콜 리포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15명씩 선발된 30명의 '韓中 애니콜 리포터' 들이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