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공부방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진행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이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들에게 해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부방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중국 상해에서 10일~13일까지 3박4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 57명은 중국 상해 기업 탐방, 유적지 답사 등의 글로벌 경제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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