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출정식을 갖은 '현대차 올림픽 축구 응원단' |
현대차의 올림픽 축구 원정응원단이 상해에서 목청껏 “대~한민국!!”을 외친다.
현대차는 12일 상해에서 열리는 온두라스 전에서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할 '현대차 올림픽 축구 응원단' 출정식을 인천공항에서 가졌다.
올림픽 축구 응원단은 12일 출정식을 시작으로 13일 상해에서 열리는 온두라스 전에서 원정 응원단으로 활약하게 되며, 경기 관람 외에 현대차 딜러샵 공식 방문, 상해 임시정부 관람 등의 일정을 마치고 15일 한국에 도착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한국팀의 8강 진출이 결정되는 중요한 경기에 원정응원단을 파견하여 현지 교포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우리 선수들의 힘을 북돋아주는 열띤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림픽 축구응원단은 지난 6월과 7월 쏘나타와 싼타페 구매 고객(출고 기준)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차종별 각각 20명씩 총 40명의 인원이 선정됐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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