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때문에…중국 관광업계 '적신호'

   
 
 


올림픽 때문에…중국 관광업계 '적신호'

베이징올림픽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호조가 예상됐던 중국 관광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많은 중국인들이 자원봉사자로 올림픽에 직접 참여하거나 TV로 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예약했던 상품을 대거로 취소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최근 중국 관광업계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상태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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