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동성애자들에게 인기만점

   
 
 


이스라엘, 동성애자들에게 인기만점

최근 이스라엘 도시 텔아비브가 동성애자들의 인기 관광지가 되면서 사회적인 논란이 일고 있다.

비교적 관대한 이스라엘의 법규정 때문에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이스라엘은 인기있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종교적 전통이 강한만큼 예루살렘 등의 일부 지역에는 동성애자 관련 행사를 저지하는 등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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