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14일부터 이틀 간 서울·경기 지역에서 '신(新)나는 문화유산답사'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300명 가량의 초·중·고·대학생이 참가했으며 한국 금융사 박물관과 남산 한옥 마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유산인 수원 화성 등을 견학하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문화재 애호 선양 의식을 고취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