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이 선천성 심장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어린이를 초청하여 무료 수술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술 후 건강하게 회복한 베그마토브와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 왼쪽부터 박현선 사회복지사, 집도의 흉부외과 임청 교수, 베그마토브 어머니, 베그마토브, 흉부외과 성숙환 교수(의료봉사단장), 뒷줄 옆 우즈베키스탄 연수 의사 하산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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