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록음악 다시 부활하나?
최근 베이징 대학가를 중심으로 록음악이 다시 부활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록음악 시장에 외국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에는 골드만삭스가 중국에 설립한 합작사인 가오화증권 임원 등으로부터 20만달러의 투자를 끌어들여 메이비 마스라는 음반사까지 설립해 중국 록음악의 세계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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