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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페트병 사라지나?
캐나다 거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물이 담긴 페트병이 환경문제 때문에 퇴출 위기에 놓였다.
토론토 시의회는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중 하나로 병물 쓰레기를 몰아내는 방안을 연구중에 있으며 이에 대한 방침은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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