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중국인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중국 유명 여배우 리빙빙을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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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빙은 1999년 개봉한 영화 '설귀향'에 출연해 이듬해 싱가폴 국제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중국에서 연기력을 겸비한 인기 스타로 인정받고 있으며 그동안 서울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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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은 기자 kye30901@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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