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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베이징 올림픽 기간중에 티베트 시위를 벌였던 미국과 영국, 독일 시위대를 조사하는 과정에 가혹 행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수감자들은 중국 당국이 카메라와 노트북 컴퓨터 등 전자제품을 압수했으며 16시간씩 걸리는 심문외에 독방에 수용하는 등 가혹행위를 가했다고 주장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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