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대 치과병원과 공동으로 지난달 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간 캄보디아 프놈펜과 프레이벵 초빌리지 지역에서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총 30여 명의 의료진과 자원봉사자가 참가한 이번 봉사 활동에서는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구순구개열(언청이) 수술 및 일반 치과 진료가 이뤄졌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