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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에 이용됐던 냐오차오와 수이리팡이 대폭 개조됨에 따라 시합과 레저, 음식, 문화를 일체시킨 전혀 새로운 장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새의 둥지를 닮았다해서 냐오차오로 불리는 올림픽 주경기장은 쇼핑센터로, 물방울 같이 생긴 수영경기장 수이리팡은 워터피아로 변신할 예정이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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