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일 모스크바 리츠 칼튼 호텔에서 러시아 통신사업자 스카텔 (Scartel)과 공동 기자 회견을 갖고 모바일 와이맥스 (와이브로) 장비 단독 공급과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삼성전자는 2일 모스크바 리츠 칼튼 호텔에서 러시아 통신사업자 스카텔 (Scartel)과 공동 기자 회견을 갖고 모바일 와이맥스 (와이브로) 장비 단독 공급과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