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노파, 유산으로 '엄지' 상속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9-02 14: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인도의 70대 노인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던 2명의 아들에게 엄지 손가락만을 유산으로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노인은 자신을 돌봐줬던 가정부에게 전재산을 물려주고 시신은 의과대학에 기증해달라는 유서를 남겼다고 현지언론은 전하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