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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푸둥 루자주이에 지난 1일 최고층 호텔이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호텔은 101층 높이의 상하이 세계파이낸셜센터(SWFC) 빌딩에서 79층과 93층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높이만큼이나 숙박비용도 5000위안(약 84만원)에서 8만8000위안으로 비교적 비싼가격에 매겨져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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