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쓰촨성의 초등학교를 방문해 선생님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원 총리는 피해지역을 방문한 지난 3일 동안 복구작업을 점검하면서 주민들의 사기를 높였다./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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