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하이퍼펙트종합보험' 출시

   
 
 
현대해상은 교차판매를 겨냥한 100세 만기 실손의료비 보장상품인 '(무)하이퍼펙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평균수명 연장 추세에 맞춰 80세까지였던 갱신종료 연령을 100세로 확대했다.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입원의 경우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보상한도를 늘렸다. 또 통원의료비도 1일당 10만원 한도에서 30만원으로 확대했다.

기본계약 외에 상해관련 특약 22종, 질병관련 39종, 개호관련 특약 8종, 비용 배상책임관련특약 21종 등 총 97종의 담보 중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위험관리수준에 따라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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