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한 여성병원에서 16일(현지시간) 예비엄마들이 참가한 복부 페인팅 대회가 열렸다.
이날 하이난 여성병원에서는 바디 페인터들이 임신한 여성들의 배에 그림을 그린후 쇼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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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이난 여성병원에서는 바디 페인터들이 임신한 여성들의 배에 그림을 그린후 쇼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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