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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급 랩처V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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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9-2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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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를 수입하는 ㈜삼양인터내셔널은 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프리미엄급 골프 클럽인 랩처V2 시리즈 2009년형 신제품을 공개했다.

미국 핑 골프 설립자의 아들이자 최고경영자인 존 솔하임씨가 참석한 가운데 선을 보인 랩처V2 시리즈 2009년형 신제품은 랩처V2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그리고 상급자용 모델인 S57아이언과 신형 IWI 퍼터 등이다.

랩처V2 시리즈는 로레나 오초아, 앙헬 카브레라, 황인춘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사용하며 성능을 입증했다. 02-5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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