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개최된 '애니콜 햅틱2 출시 기념 이벤트'의 최초 구매자가 된 유석준씨(23세)가 애니콜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소녀시대로부터 햅틱2 한대를 추가 증정받고 있다. 애니콜 햅틱2는 상반기 국내 휴대폰 시장의 최대 히트작인 '애니콜 햅틱'의 후속 모델로, 사용자가 직접 진동을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햅틱', 500만 화소 카메라, 최대 16GB의 대용량 메모리 등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감성적인 UI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풀터치스크린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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