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방위사업청 통합관제체계 고도화 사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09-29 10: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방위사업청 상황실 전경
신세계I&C(사장 이상현)는 방위사업청에서 발주한 통합관제체계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내용은 방위사업청의 서비스관제(콜센터), ITSM, 보안 솔루션(웹방화벽/침입방지시스템/컨텐츠필터링/보안감사/서버보안 등), 통합서버 계정 관리, FMS(설비관리체계) 등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스템의 고도화를 통해 통합관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 및 유지함으로써 향후 방위사업청 IT 선진화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구축이 목표로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신세계I&C는 이번 사업 수주를 계기로 공공기관 및 민간 시장에 대한 통합관제체계 (EMS) 및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ITSM 구축 사업에 대한 하반기 영업활동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