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통합계좌조회서비스'를 통해 업계 최초로 카드 정보 조회 서비스를 30일부터 실시한다.
'통합계좌조회서비스'는 개인 신용카드 정보는 물론 은행의 예금, 대출 등의 정보와 증권, 펀드, CMA 등과 같은 금융상품정보를 실시간으로 조회해 주는 서비스다.
비씨카드 회원은 네이버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을 확인하면 신용카드 청구 내역 및 승인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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