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 화장품은 최근 남성 미백 화장품 '이지함 셀라벨 옴므 화이트 피' 제품을 리뉴얼했다고 14일 밝혔다.
'셀라벨 옴므 화이트 피 에프터쉐이브 스킨'은 자외선, 잦은 트러블 등 누적된 피부 문제들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에 천연 식물 추출 복합체(녹차, 도화, 알부틴)가 피부 속 멜라닌색소에 단계별로 작용하여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되돌려 준다.
니아신아마이드(비타민B3) 성분이 피부 칙칙함의 원인인 멜라닌색소의 탈락을 도와 피부 본래의 투명함을 되살리고, 피부 턴-오버를 촉진시켜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 결로 가꿔 준다.
잦은 면도로 인한 상처와 자극으로 예민해진 남성 피부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알코올 함유량이 낮은 마일드한 제품으로 위치하젤, 알란토인이 미세한 상처를 진정시키고 손상된 각질층을 회복시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 할 수 있다.
‘셀라벨 옴므 화이트 피 모이스쳐 밤’은 촉촉한 피부를 위한 마무리 제품으로 기초 손질 부족, 잦은 면도와 야외 활동 등으로 각질층이 손상되어 배리어 능력이 떨어지면 수분이 증발되어 피부는 점차 건조해진다. 보습에 효과적인 비타민E 유도체, 봉선화 추출물과 식물성 오일 처방으로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고 자체 배리어 능력을 회복시켜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항알러지 작용을 하는 발효다당류와 진정에 효과적인 센텔라아시아티카가 외부 유해환경과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여 본연의 건강함을 유지시킨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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