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집]메리츠화재 '(무) 웰스라이프보험'

   
 
 
메리츠화재는 본인 및 가족의 사망과 치료는 물론 배상책임과 화재사고 등으로 인한 손해를 보장하는 '무배당 웰스라이프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가족개념을 기존 본인 및 배우자, 부모, 자녀에서 사위와 며느리까지 확대했으며, 가입 형태를 기존의 80세 '세만기형'에 추가로 15년 만기의 '년만기형'을 개발해 보장범위와 고객선택의 기준을 한층 넓혔다.

특히 국내외 여행이나 군 복무중의 위험을 추가로 담보함으로서 특정 시기의 고객 라이프사이클 변화에도 위험관리 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고객의 재정상태에 따라 여유자금을 자유롭게 추가 납입할 수 있는 '자유설계특약'을 신설해 자칫 보험료미납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계약실효를 방지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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