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지난 15일 오용국 국민은행 부행장(왼쪽 두번째)과 유광열 베이징대사관 재경관(세번째)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하얼빈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하얼빈지점은 광저우지점에 이어 국민은행의 중국 내 두번째 영업점이며 국내 은행 진출이 적은 동북 3성에서 국내 기업을 상대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