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상품 개발 과정에서 고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시행한 '참 신한 상품 제안 페스티벌'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21일 개최했다. 이날 최우수상은 시각 장애우를 위한 점자통장, 어르신을 위한 큰글씨 통장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한 대전 동구 가양동의 홍승철 씨(가운데)가 수상했으며 상금으로 300만원을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