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미국 현지법인 '신한아메리카'와 공동으로 해외 교민을 위한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LA지역 교민 250명을 초청해 해외의 자산과 국내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신한은행의 GWM (Global Wealth Management)서비스를 소개하고, '글로벌 금융시장 분석 및 향후 전망'과 '해외교포가 궁금해하는 세무 강좌' 등 신한PB 전문가의 실 사례 위주의 강의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오는 24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교민을 위한 토론토 자산관리 세미나도 개최할 예정이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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