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달까지 '하우젠오븐 우리 아이사랑' 캠페인을 진행한다. |
삼성전자가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만드는 '하우젠오븐 우리 아이사랑’ 캠페인을 11월까지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캠페인 기간동안 간식 만들기 쿠킹 클래스와 간식 레시피 온라인 공모, 전국 디지털프라자 주요 매장에서 여는 우리밀 베이커리 시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하우젠 홈페이지(hauze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소영 기자 yout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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