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 稅테크 세미나 성황속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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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0-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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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절세전략과 부동산시장 대응을 주제로 'VIP 고객초청 세미나'를  성황속에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ㆍ경기 VIP 고객을 대상으로 2009년 세법개정안에 따른 절세전략을 심철수 세무사가 강의했다.

정부 부동산정책 변화에 따른 부동산시장 전망은 재무컨설팅팀 양해근 연구위원이 진행했다.

황경태 마케팅팀장은 "이번 세미나는 절세와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우리투자증권 VIP 고객에게 자산관리 회사로서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계획했다"고 말했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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