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인터뷰

◆ 대회 장소인 오션코스를 돌아본 소감은
- 지난달에 매거진 촬영을 위해 라운드를 해봤기 때문에 코스에 대해서는 익숙한 편이다. 바람의 영향 때문인지 코스가 훨씬 길게 느껴진다.

◆ 우승자에게는 LPGA투어 1년 시드권이 주어진다. 미국투어에 대한 계획은 하고 있나
- 사실 이번 대회 우승 여부를 떠나서 내년에는 퀄리파잉스쿨에 도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만약 우승을 하게 된다면 내년 계획이 대폭 수정될 것 같다.

◆ 올 시즌 계획했던 3승, 한-일국가대항전 참가 등 모든 것을 이루었다. 남은 목표는
- 그렇다. 올 시즌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고 계획했던 것을 모두 이루었다. 앞으로 몇 개 남지 않은 정규대회에서 부상 없이 잘 마무리 하는 것이 계획이라면 계획이다. happyyh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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