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 '행복한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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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11-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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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절세와 수익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행복한 +×÷-'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복한 더하기(+)는 3가지 행운 더하기 이벤트다. 먼저 장기주식형상품에 가입한 신규계좌를 대상으로  최신형 델 미니노트북 1대를 매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한화 스마트 CMA에  100만원 이상 입금만 해도 게임기인 최신 닌텐도위를 받을 수 있는 추첨 기회가 생긴다. 한화증권 추첨상품에 신규가입한 고객 또한 이벤트 종료 후 10명까지 디지털카메라인 후지파인픽스 S6500을 준다.

행복한 곱하기(×)에선 행복한 더하기 이벤트 가입고객 가운데 한화증권 최초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권 2배를 제공한다  행복한 나누기(÷)는 장기주식형 상품을 가입한 신규고객전원에게 장애인이 직접 만든 천연비누가 제공되는 사랑 나누기 이벤트이다. 행복한 빼기(-)에선 온라인 퀴즈정답을 맞춘 은행연계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저수수료(0.015%)를 이벤트 기간 동안 적용한다.

한화 스마트 CMA는 2005년 4월 증권업계 최초로 RP(환매조건부채권)에 자동투자되는 방식을 채택해 높은 확정금리를 제공하며 마이너스방식 신용대출과 자동담보대출, 체크카드 같은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도 가능하다. 현재 한화 스마트 CMA는 수익계약형 RP가입 고객에게 6% 특판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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