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 告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11-02 16: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글로벌 종합경제신문 아주경제가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배려에 힘입어 오는 15일자로 창간 1주년을 맞습니다.


 최근 세계금융위기로 지구촌 가족 모두가 불확실성 속에서 고전하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들께서는 역사의 지혜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길 기대합니다.


 아주경제는 이런 위기 속에서도 한국최초의 중국어 일간지를 발행, 한글과 중국어로 동시에 경제 뉴스를 전하는 글로벌페이퍼시대를 열었다는 자긍심을 갖게 됐습니다.


아주경제는 창간 1주년을 계기로 기존의 중국어(8면) 섹션에 영어(4면) 섹션을 추가, 글로벌 섹션을 선보이게 됩니다.


 여기에 정치, 경제정책, 산업, IT, 유통, 증권, 금융, 부동산, 문화레저, 오피니언면의 대폭보강을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경제신문으로 재탄생하고자 합니다.


 아주경제는 2차지면 쇄신과 증면을 통해 종합경제섹션 24면과 글로벌섹션 12면의 총36면 종합경제 일간지 체제로 탈바꿈됩니다.


 한편 아주경제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에서 세계 금융위기 극복과 한국경제 진로를 모색하기 위한 제2회 ‘동아시아경제포럼’과 한 ․ 중간 경제  교류 격상시키는 ‘한 ․ 중 기업가 포럼’ 등 다양한 기념행사도 갖게 됩니다. 다시 한 번 그간의 성원과 배려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