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건설업계 '상생협력' 위기 극복 뜻 모아

   
 
 

한국토지공사는 5일 성남시 분당 한국토지공사에서 침체된 경기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종상 토공 사장과 권홍사 대한건설협회장,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대우건설, 삼성물산(건설부문) 등 국내 도급순위 20위권 내 16개 업체 대표가 참석해 토공과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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