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7-9일(일)까지 i30cw의 출시를 기념해 제품 컨셉트인 ‘크로스오버’ 테마에 맞춰 전통과 현대의 이미지가 공존하는 인사동에서 런칭 페스티벌을 펼쳤다. 런칭 페스티벌에는 브라스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캐리커처 그려주기 이벤트가 함께 열려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재붕기자 pjb@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