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3개 공기업 등급전망도 하향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러나 신용등급은 한국도로공사와 한국토지공사는 `A+', 한국지역난방공사는 `A'로 각각 유지했다.
   피치는 이번 등급전망 조정이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