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행사가 풍성하다.
CJ제일제당은 창립55주년을 맞아 ‘셀틱해조칼슘’ (900mg*120정) 을 이달 말까지 1만5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내놓았다. 이 제품은 북대서양 인근 청정지역인 셀틱만에 서식하는 해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해조칼슘이 함유됐다.
롯데헬스원의 ‘츄어블 종합비타민’ (1200mg*120정*3병)도 이달 말까지 10% 할인된 가격인 4만 7250원 판매되고 있다. 씹어 먹는 형태로 12가지 종합비타민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한국암웨이는 ‘뉴트리라이트’의 대표적인 종합비타민 제품인 ‘더블엑스 종합비타민무기질세트’(124정*2개, 62정*1개)를 7만 8540원에 선보였다. 13가지 비타민, 7가지 미네랄뿐 아니라 브로콜리, 시금치, 귤껍질, 토마토, 로즈마리 등 17가지 식물 농축물이 함유됐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