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는 다음달에 '해외건설 수주 및 계약 관리 실무영어'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이 전문가 과정은 해외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입찰서 작성 및 제출, 낙찰 및 계약체결, 계약서 검토사항, 컨소시엄 계약서 해석 등 수주에서 공사계약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해외 건설전문가가 실무영어를 통해 강의한다.
강좌는 다음달 2일부터 매주 2회(야간) 진행되며 24시간 과정이다. 교육비는 35만원(비회원 42만원). 문의 대한건설협회 전략사업팀 3485-8252~8255.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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