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가 창간 1주년을 맞이했다. 비록 첫돌을 맞이해 아직 키 작고 약한 나무이지만 아주경제 전 직원이 합심해서 노력하게 되면 어느덧 자라나 대중들에게 넓디넓은 그늘을 제공하는 우람한 나무가 될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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