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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원장과 경합할 것으로 보였던 남궁훈 현 회장이 연임을 포기한 가운데 오는 28일 보험사 사장들로 구성된 총회 투표에서 이 부원장의 당선이 확실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보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후보 확정회의를 열고 이 부원장을 차기 협회장 단독 후보로 총회에 올릴 계획이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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