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화폐 동물원'(박물관)과 '붓으로 만든 길'(한은갤러리)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한은이 소장하고 있던 예술품을 일반인들에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5월3일까지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장소는 한은 화폐금융박물관 내 기획전시실 및 한은갤러리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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