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 상품은 펀드 운용실적에 따라 사망보험금과 연금액이 변동되지만, 연금개시 시점에는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최저 보증해 가입고객이 펀드 운용에 따른 손실을 보지 않도록 했다.
또 총 11개의 펀드에 분산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여유자금이 생길 경우 추가납입도 가능해 보다 유연한 은퇴자금 설계가 가능하다.
연금 지급방식도 실적연금형,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 선택이 가능하며, 10년 이상 유지시 보험차익 내에서 비과세 혜택도 제공된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